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정말 잘 되었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활동 부탁드리며,
언제나 건강이 제 일 순위이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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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빈 집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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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시간의 그늘 - 정 현종- | 관리자 | 2024.01.01 | 7 |
67 | 산정묘지山頂墓地 1- 조정권 | 관리자 | 2024.01.01 | 7 |
66 | [동화] 문조 - 김옥애 | 관리자 | 2023.12.04 | 7 |
65 |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 관리자 | 2023.12.02 | 7 |
64 |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 관리자 | 2024.06.27 | 6 |
63 | 광야 이육사 | 관리자 | 2024.06.27 | 6 |
62 | 동방의 등불 -타고르- | 관리자 | 2024.06.06 | 6 |
61 | 아프레 쓸라 (Apres cela) | 관리자 | 2024.05.30 | 6 |
60 |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 관리자 | 2024.05.30 | 6 |
59 | Have a Safe Memorial Day! | 관리자 | 2024.05.2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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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 관리자 | 2024.05.17 | 6 |
56 | 엄마 생각 | 관리자 | 2024.05.10 | 6 |
55 | 사랑에 답함 - 나태주 | 관리자 | 2024.04.23 | 6 |
54 |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 관리자 | 2024.04.08 | 6 |
53 |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 관리자 | 2024.04.0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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