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부탁 드립니다.)
글을 쓰며 받침 띄어쓰기 등
자신이 없어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없나요? ( 싸이트?)
http://speller.cs.pusan.ac.kr/PnuSpellerISAPI_201602/lib/check.asp
위 주소를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이 될것입니다,
선생님 컴퓨터 즐겨찾기에 저장해 두시고 필요시 사용하시면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저도 오늘 선생님 덕분에 알게되었는데 매우 유용할 듯 합니다.
더블어 감사드리며 편찮으신건 좀 어떠신지요,..
밤 낮의 기온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날 되세요.^^
고마워요 만나면 물어볼게요
나았어요 바이러스 수명 7일 이레요
원기는 100% 안돌아왔지만 ...
아, 이용가능해 젔어요 어렵네요
와우 !!!!
오선생님 처럼 글 잘쓰지도 못하면서 ... 별짓 다하는거죠? ㅋㅋㅋㅋ
받침 띄어쓰기 엉망이라 부끄러워서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8 | 인생이라는 긴 여행 | 이한기 | 1 분 전 | 0 |
637 | Tennis Meeting | 관리자 | 2024.07.14 | 1 |
636 | 트럼프 경호실 저격수팀이 있던곳과 범인이 있던곳 | 관리자 | 2024.07.14 | 1 |
635 | 나는 그냥 나 - 정 명섭 | 관리자 | 2024.07.16 | 1 |
634 | 정명섭 회원님과 함께 | 관리자 | 2024.07.16 | 1 |
633 | Happy Marathon Runner's Club Meeting | 관리자 | 2024.07.15 | 2 |
632 | 용혜원 시인의 "사랑의 시" 모음, "용혜원 대표명시" | 관리자 | 2024.07.16 | 2 |
631 |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4 |
630 | 귀천 천상병 | 관리자 | 2024.06.27 | 4 |
629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28] 남해 가는 길 | 관리자 | 2024.07.15 | 4 |
628 | 내고향 포항1 | 관리자 | 2024.07.16 | 4 |
627 | 법정스님의 인생편지 "쉬어가는 삶" | 관리자 | 2024.07.09 | 5 |
626 |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 관리자 | 2024.03.14 | 6 |
625 | 개똥쑥 혹은 익모초의 효능 | 관리자 | 2024.07.14 | 6 |
624 | 진 달래꽃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26 | 7 |
623 | [詩 한 편] 초행길 | 관리자 | 2024.03.13 | 7 |
622 |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 관리자 | 2024.03.13 | 7 |
621 | 춘분(春分 )입니다 | 관리자 | 2024.03.20 | 7 |
620 |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 관리자 | 2024.04.08 | 7 |
619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