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 쓰기

Wslee2024.02.11 15:12조회 수 150댓글 2

    • 글자 크기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Wslee글쓴이
    2024.2.11 15:15 댓글추천 0

    시험삼아 처음으로 올려 본 글.

  • 2024.2.11 21:02 댓글추천 0

    이 외순 선생님

    창작글방이 따로 있으니

    자작글은 그곳에 올리셔도 됩니다

    이곳은 다른 사람의 시나 작품을 올릴 때 올리셔도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6 14
76 칠월의 시 - 이 해인 관리자 2024.07.09 8
75 침몰 직전 타이타닉호의 위대한 사랑이야기 관리자 2024.06.16 40
74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15
73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인 COVID-Omicron XBB 가 심합니다.. 마스크 착용하시고 조심하세요 관리자 2024.01.17 41
72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관리자 2024.01.08 16
71 큰 바위 얼굴 관리자 2024.06.27 24
70 타령(打令) 이한기 2023.11.18 45
69 탄생誕生 이한기 2024.02.25 40
68 탄허(呑虛)의 예언 이한기 2024.07.12 11
67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 2024.01.14 12
66 탈무드의 현명한 인생 처세술 관리자 2024.06.14 19
65 태권도 & K-Pop Festival 7년만에 재개 관리자 2024.05.28 12
64 테스트1 hurtfree 2015.02.05 13219
63 트럼프 경호실 저격수팀이 있던곳과 범인이 있던곳 관리자 2024.07.14 1
62 트바로티 김호중이 수감된 구치소에서 매일 아침 일어나는 일 관리자 2024.05.30 19
61 평상(平床)/반칠환 이한기 2024.06.24 31
60 평상이 있는 국수 집 - 문태준- 관리자 2024.01.12 18
59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관리자 2023.12.22 17
58 평양아바이순대 33호점 오픈기념 예배-마영애 탈북자인권협회 임원 관리자 2023.11.15 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