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검(劍)의 정신(精神)

이한기2023.11.22 12:10조회 수 70댓글 0

    • 글자 크기

                      검(劍)의 정신(精神)

 

        검(劍)은 혼탁(混濁)한 나의 마음과

                세상을 정화(淨化)하는 것

 

         *검(劍) : 칼등 없고 양쪽 다 칼날. 

         *도(刀) : 한쪽은 날, 다른쪽은 등.

 

                        *검(劍)의 종류.

일장검(一長劍), 패검(佩劍), 사인검(四寅劍),      운검(雲劍), 용광검(龍光劍), 쌍검(雙劍),

제독검(提督劍), 대검(帶劍), 본국검(本國劍).

 

                       *도(刀)의 종류.

     군도(軍刀), 난도(鸞刀), 쌍수도(雙手刀),

     예도(銳刀), 언월도(偃月刀), 협도(挾刀),

     패도(佩刀), 야도(野刀), 은장도(銀粧刀),

         단도(短刀), 식도(食刀), 면도(面刀).

 

            검(劍)은 생명을 끊기도 하지만

               귀한 생명을 구하기도 한다.

            칼잡이는 검(劍)을 함부로 쓴다

   검신(劍神)은 검(劍)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검(劍)의 정신(精神)에 따라 검(劍)을 쓴다.

        어쩔수없이 생명을 끊어주어야 할 땐 

     단칼에 끊어주어 고통을 최소화 시켜준다.

 

*劍(검) (同字)劒, (古字)劒  칼 검  劍術(검술)

  *刀(도)  칼 도  佩刀(패도), 은장도(銀粧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8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관리자 2021.04.20 251640
637 테스트1 hurtfree 2015.02.05 13219
636 이- 멜 주소 변경 왕자 2015.08.20 4140
635 띄어쓰기 원칙9 배형준 2018.01.22 831
634 한글 검사5 왕자 2016.09.22 717
633 얼어붙은 눈물.. 정희숙 2018.01.24 652
632 Hong씨 내외 수고! keyjohn 2015.02.11 585
631 시학詩學 입문入門 이한기 2024.02.11 546
630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관리자 2019.06.28 453
629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 주세요2 관리자 2015.02.12 420
628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관리자 2015.02.11 380
627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배형준 2018.01.28 355
626 일본 노인들의 단시 관리자 2024.02.27 351
625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320
624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배형준 2018.01.28 254
623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이한기 2024.04.26 251
622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관리자 2015.02.09 232
621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강화식 2022.08.04 212
620 홍보부장님1 keyjohn 2015.07.24 212
619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20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