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애틀랜타 문학회 10월 정모 결과 보고

keyjohn2022.10.10 09:42조회 수 76댓글 2

    • 글자 크기

1. 일시 및 장소 

10월 9일 오후 6시 스와니 럭키 7 비비큐 


2. 참석자(16명) 

강화식 강희종 권명오 권요한 김수린 김혜경 김희문 박홍자 배형준 안신영 

이경화 이한기 임기정 장붕익 조동안 최모세


3. 토의 사항 

2022.11.13(일요일)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시문학지 출판기념회 

진행 상황 보고 

*장소 :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 

*시간 : 오후 4시 


4. 기타 

*정모 저녁 식사 호스트 해주신 김혜경 문우님 감사합니다.

*시문학지 출판비 후원해 주신 배형준 문우님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2022.10.11 19:26 댓글추천 0

    '애문'의 사관史官으로서 Atlanta문학회의

    귀중한 역사歷史 한 page를 남겨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먼사형통하시기를 !!!


    * 열 다섯 회원에게 진수성찬을 대접해주신 

       민정珉廷 김혜경 회원님! 감사합니다 !!!

  • 이한기님께
    keyjohn글쓴이
    2022.10.12 08:51 댓글추천 0

    신입회원이 들어오니 모임에 생기가 돌고 

    더불어 진수성찬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그런 점을 집고 가시는 종우님의 섬세함에 박수를 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2 생과 사 - 지천 ( 支泉 ) 권명오.- 관리자 2024.02.21 11
531 존재存在하라 이한기 2024.04.20 22
530 살아가며 - 노노족 김상호- 관리자 2024.01.07 21
529 볼리비아 여행지에서... - 이 외순- 관리자 2024.02.11 21
528 명장名將 일별一瞥 (3) 이한기 2024.02.28 45
527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한기 2024.06.04 19
526 밥풀 - 이 기인- 관리자 2023.12.17 13
525 봄 날 이한기 2024.04.04 22
524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이한기 2024.04.26 246
523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6
522 그대여서/ 이명길 이한기 2024.01.07 43
521 과하지욕(胯下之辱) 이한기 2024.05.28 23
520 소월에 대하여 관리자 2023.12.04 9
519 귀천 -천상병- 송원 2024.02.10 8
518 시인의 향기 - 이 강흥- 송원 2024.02.13 16
517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관리자 2024.04.20 10
516 첫 눈 - 이승하 관리자 2023.12.17 12
515 수도거성(水到渠成) 이한기 2024.06.01 39
514 어디까지 갈것인가 이한기 2024.07.04 14
513 2022년 12월 연말총회 결과보고 배형준 2022.12.12 10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