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애문 2월 정모 결과 보고

keyjohn2022.02.14 10:52조회 수 51댓글 8

    • 글자 크기
*애틀랜타 문학회 2월 정모 보고(참석인원 12명, 날짜 경과에 따른 사업보고 중심)


2월말까지 시 산맥지 해외문단란- '애틀랜타 문학회편' 게재 될 원고 마감(희망자에 한해 시 한편, 원고 선정은 시산맥지에서 선별) 

3월말까지 '22 시문학지 원고 마감(시 3편 수필 1편, 수필만 2편 ,시만 제출시 4편)

6월 23-26 콜로라도 덴버 문학기행(일체 경비 자비부담)

'22 애틀랜타 신인문학상 공모(당선작 8월 발표)

8월11-18 애틀랜타 문학축제(초청강사 시인 나태주, 평론가 유성호)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경비 및 식사 기부 부탁합니다.


*기타: 한정오님 회원가입을 환영합니다.

          조동안 회장님 $300 기부 감사합니다.

          강화식 부회장님 식사 기부(동백김치  ft) 감사합니다.

          김희문님 재능기부 감사합니다(13일 단톡방 6:56 pm 사진 참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8
  • 2022.2.14 12:32 댓글추천 0

    모임에 참석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2022.2.14 12:46 댓글추천 0

    오랫만에 멋진 '의사소통'을 보게되어

    강철같은 심장이 뛰네요!

    Well done!!!         God bless you!!!

  • 2022.2.14 15:55 댓글추천 0

    수고수고 많으셨습니다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 강창오님께
    keyjohn글쓴이
    2022.2.14 16:00 댓글추천 0

    미국 오시면 어느 날 '함께 하는 날'을 고대 합니다.


    Jacket potato 구글 하려다 야후로 했더니 ㅎㅎ

    설명만 으로도 구수함이 전해져 어느 날 직접 시도 해보려 합니다.

    그렇지만 창오님 부탁도 있고 해서 함께 먹으려고 장부에 적어 두었습니다.ㅎ 

  • 2022.2.15 01:18 댓글추천 0

    저도 응원합니다!

    모두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본가가 튼실하게 버티고 있으면 가지들은 

    노래부르며 햇빛받아 열심히 탄소동화 활동하여 산소 뿜뿜하겠지요.

  • keyjohn글쓴이
    2022.2.15 09:02 댓글추천 0

    긍정에너지가 좋습니다.

    2월에 귀국하시더라도 함께 해요.

    그나저냐 귀국 이삿집 싸는 일도 번거로울 텐데

    천천히 쉬엄쉬엄 하시길 바래요.

  • 2022.2.15 21:34 댓글추천 0

    8월 여름문학 축제(나태주 시인과 유성호 평론가)에는 꼭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이난순 샘도 여름방학을 만들어 다녀가시면 좋겠네요

  • 2022.2.17 12:15 댓글추천 0

    Out of sight Out of mind!

    이웃이 멀리 있는 친척보다

    더 소중하다는 말인가 보다.

    이웃에게 눈길이라도 한 번

    더 주어야겠다.

    가끔 함께 모여 밥 한 끼 하는

    이웃을 아껴야겠다.

    총무님! 저가 소홀했던 것

    미안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 웃음의 힘 관리자 2024.05.28 18
176 웰빙 - 한 백양- : 신춘문예 - 시 [2024 신년기획] 관리자 2024.01.02 15
175 위안과 치유로서의 문학3 강화식 2022.08.05 61
174 윌리엄 부자의 한국 사랑 이한기 2024.06.20 27
173 유당 선배님 이야기가 로뎀 소개와 함께 있네요2 keyjohn 2017.03.15 151
172 유성호 교수님 PPT 21 강화식 2022.08.04 72
171 유성호 평론가(한양대 교수) PPT2 강화식 2022.08.04 72
170 유은희 시 ‘밥’ < 문태준의 詩 이야기 > 관리자 2024.06.16 16
169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관리자 2024.06.27 8
168 음주(飮酒) 이한기 2024.01.18 32
167 이 나라가 한국 라면에 푹 빠졌다고?…수출국 3위로 떠올라 관리자 2024.01.18 16
166 이- 멜 주소 변경 왕자 2015.08.20 4140
165 이李종길 형兄을 추모追慕 이한기 2024.02.13 50
164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관리자 2024.02.09 10
163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이해인- 관리자 2024.01.17 19
162 이른 봄의 시/천양희 이한기 2024.02.20 32
161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 사업회 애틀랜타 지회 - 건국 전쟁 영화 감상문 알림 관리자 2024.04.01 17
16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6
159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관리자 2024.04.14 14
158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4 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3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