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명이 넘게 감상하고 갔네요.
야 !!! 접근법이 정말 유니크하세요
색다른 경험입니다.
정갈하고 예쁘게 꾸미려는 여자만 보다가
무심한 듯 정성을 들인 여자를 만난 둣.....
'심란한 사월'이란 대목은 공감 200%입니다.
만물이 생동하지만
맘 속깊은 곳에서 치미는 슬픔, 갈망 같은 것들이 혼재했던 봄날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7 | 협객(俠客) | 이한기 | 2023.10.26 | 72 |
| 76 | 부부/문정희4 | keyjohn | 2022.03.18 | 74 |
| 75 | 애틀랜타 신인 문학상 공모 | 관리자 | 2022.07.02 | 74 |
| 74 | '22 5 정모 발표 작품 감상6 | keyjohn | 2022.05.09 | 75 |
| 73 | 외명부(外命婦) | 이한기 | 2023.12.06 | 76 |
| 72 | 감상문感想文 | 이한기 | 2024.03.24 | 76 |
| 71 | 질문2 | 왕자 | 2016.08.19 | 77 |
| 70 | 행복/나태주10 | keyjohn | 2022.02.23 | 77 |
| 69 |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 이한기 | 2024.01.05 | 78 |
| 68 | 비오는 날/천양희4 | keyjohn | 2022.02.27 | 79 |
| 67 | 애틀랜타 문학회 10월 정모 결과 보고2 | keyjohn | 2022.10.10 | 79 |
| 66 | 명장(名將) 일별(一瞥)(1) | 이한기 | 2023.10.10 | 79 |
| 65 | 최총무님께 | 왕자 | 2017.12.31 | 80 |
| 64 |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8 | keyjohn | 2022.02.17 | 82 |
| 63 | 한 손에 가시 쥐고 | 이한기 | 2023.12.15 | 82 |
| 62 | 중앙일보 (8월의 시) | 강화식 | 2021.08.11 | 83 |
| 61 | 대부(大夫)(1) | 이한기 | 2023.12.04 | 83 |
| 60 | 허락된 과식/나희덕9 | keyjohn | 2022.03.25 | 86 |
| 59 | 하루가 산다/김준철 | 이한기 | 2024.01.04 | 86 |
| 58 | 김종천 님의' 여름강가에 앉아' 감상 강추1 | keyjohn | 2015.07.18 | 8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