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2월 모임 기록

keyjohn2021.02.15 12:13조회 수 95댓글 2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봄을 재촉하는 빗방울과 함께 2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편안들 하시죠?

어제 줌 모임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참석자:강화식,권명오,김수린,박항선,안신영,이설윤,임기정,조동안,조성일

*진행 및 토의사항
1.2021 연간계획 검토 및 인준

2.화상회의 시스템 줌 가입 검토

3.작품발표 및 감상 비평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2021.2.15 14:14 댓글추천 0

    2020년의 긴 침묵을 딛고 이제 신축년인 2021년을 맞아

    기지개를 피고 나가는 애틀랜타 문학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장님을 중심으로 임원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문학서재에 글들을 열심히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 2021.2.17 18:25 댓글추천 0

    총무님의

    부지런함이 돋보이는 

    미팅 보고서 

    잘 보고 갑니다

    늘 수고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7 춘분(春分 )입니다 관리자 2024.03.20 7
616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7
615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관리자 2024.04.09 7
614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7
613 세월아 피천득 관리자 2024.06.27 7
612 스승의 기도 - 도 종환 관리자 2024.07.10 7
611 사랑이 눈 뜰때면 용혜원- 관리자 2024.07.14 7
610 미해군 항공모함 분류 이한기 2024.07.16 7
609 미해군 전함(戰艦) 이한기 2024.07.16 7
608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8
607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관리자 2024.03.18 8
606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8
605 엄마 생각 관리자 2024.05.10 8
604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관리자 2024.05.27 8
603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관리자 2024.06.27 8
602 칠월의 시 - 이 해인 관리자 2024.07.09 8
601 [동화] 문조 - 김옥애 관리자 2023.12.04 9
600 백범 일지 관리자 2024.01.28 9
599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9
598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관리자 2024.02.03 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