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 쓰기

Wslee2024.02.11 15:12조회 수 150댓글 2

    • 글자 크기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Wslee글쓴이
    2024.2.11 15:15 댓글추천 0

    시험삼아 처음으로 올려 본 글.

  • 2024.2.11 21:02 댓글추천 0

    이 외순 선생님

    창작글방이 따로 있으니

    자작글은 그곳에 올리셔도 됩니다

    이곳은 다른 사람의 시나 작품을 올릴 때 올리셔도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7
82 사유(思惟)의 시간 이한기 2024.05.19 25
81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Happy Mother's Day! 관리자 2024.05.11 13
80 이른 봄의 시/천양희 이한기 2024.02.20 32
79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관리자 2024.03.13 10
78 2024년 5월 11일 스와니서 아시안 문화축제 열려 관리자 2024.05.11 16
77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관리자 2024.06.07 19
76 포인트는, 요강과 머슴에 있지 않다!! Jenny 2017.11.22 89
75 잠언(箴言) 이한기 2024.05.08 24
74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관리자 2024.05.11 17
73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6 14
72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송원 2023.12.03 11
71 인생찬가 - 롱 펠로우- 관리자 2024.02.26 34
70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7
69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12
68 시를 쓰는 바보 이한기 2024.06.26 15
67 명장(名將) 일별(一瞥)(2) 이한기 2023.12.02 52
66 외명부(外命婦) 이한기 2023.12.06 76
65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 2024.01.27 16
64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이한기 2024.06.15 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