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2024.01.16 13:38조회 수 19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2 술잔을 권하노라 - 우 무룡- 관리자 2024.01.10 15
521 꽃 - 로버트 크릴리- 관리자 2024.01.10 15
520 국수 - 백석- 관리자 2024.01.12 15
519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 2024.01.14 15
518 2024년 인간 수명에 대한 연구결과 관리자 2024.01.19 15
517 장수(長壽)와 요절(夭折) 관리자 2024.01.24 15
516 광야 - 이 육사- 관리자 2024.01.29 15
515 돌맹이 하나 - 김 남주- 관리자 2024.01.29 15
514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관리자 2024.01.30 15
513 두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송원 2024.02.04 15
512 세상世上 이한기 2024.03.20 15
511 봄이 오면 - 이 해인- 관리자 2024.03.24 15
510 꽃이 화사하게 핀 선인장 관리자 2024.04.08 15
509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15
508 중용中庸의 덕德 이한기 2024.04.12 15
507 오월 - 피 천득 관리자 2024.05.22 15
506 나그네 관리자 2024.05.30 15
505 사랑굿 - 김초혜 관리자 2024.06.16 15
504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 이한기 2024.06.26 15
503 제 74주년 6.25 전댕 기념회 관리자 2024.06.27 15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3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