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관리자2024.04.29 13:33조회 수 13댓글 0

    • 글자 크기

 

 

 

 

지난 4월 월례회 때 약초 분양 받으신 문우님들은

모두 사돈으로 승격 시켜드립니다.

왜냐하면 귀한 약초를 출가 시켰기 때문입니다.

이 메세지 받으신 사돈남들은

현재 약초 생존상태가 어떠한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귀하게 아끼는 많큼관심을가지고 계신지 궁굼해서요...

 

 

 

 

 

이외순 문우님의 약초 상황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현황입니다

 

 

2024년 4월 28일 주일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관리자 2024.01.09 20
181 My life has been the poem.... 관리자 2024.01.09 13
180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관리자 2024.01.08 21
179 배웅 - 노노족 김상호- 관리자 2024.01.08 13
178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관리자 2024.01.08 16
177 그대여서/ 이명길 이한기 2024.01.07 45
176 살아가며 - 노노족 김상호- 관리자 2024.01.07 24
175 겨울 안개 - 안길선 - 이한기 2024.01.06 57
174 세월아 - 피 천득- 관리자 2024.01.06 42
173 최악의 악은 사람이다 - 김동진- 관리자 2024.01.06 33
172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이한기 2024.01.05 81
171 새해 아침의 기도 - 김 남조 - Happy New Year ! 송원 2024.01.04 33
170 하루가 산다/김준철 이한기 2024.01.04 86
169 나무 - 조이스 킬머- 관리자 2024.01.03 28
168 쓸쓸한 여름 - 나 태주- 송원 2024.01.03 37
167 새해를 맞는 노년의 연애 이한기 2024.01.03 60
166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관리자 2024.01.02 12
165 새들은 이곳에 집을 짓지 않는다 - 이성복- 관리자 2024.01.02 21
164 남해금산 - 이 성복- 관리자 2024.01.02 15
163 웰빙 - 한 백양- : 신춘문예 - 시 [2024 신년기획] 관리자 2024.01.02 15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