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eoul.co.kr//news/editOpinion/opinion/literature-story-ntj/2024/04/18/2024041802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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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까닭은
“오래 살기 위해서”라고 답하겠다
생은 짧아도 백년을 넘는 시, 그림
영원의 바다로… 얼마나 놀라운가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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