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두팔 벌여 환영 합니다
크신 환영에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잘 이끄시니
작은 단상으로나마 동행하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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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내 어머니의 발 | 관리자 | 2023.12.04 | 13 |
384 | 밥풀 - 이 기인- | 관리자 | 2023.12.17 | 13 |
383 | 12월 저녁의 편지 | 송원 | 2023.12.22 | 13 |
382 |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 관리자 | 2024.01.1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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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1 월 | 관리자 | 2024.01.16 | 13 |
379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9 | 13 |
378 | 향수 - 정지용- | 관리자 | 2024.02.03 | 13 |
377 | "설" 의 뜻 | 관리자 | 2024.02.11 | 13 |
376 | 새해 인사 - 나태주- | 관리자 | 2024.02.1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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