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호 애틀란타 시문학 출판 기념회 및 제 5회 애틀란타 문학상 시상식
왼쪽부터 장유선 (벤자민 버튼의 이야기) 박항선(여름 한 낮), 문현주(농부 예찬), 김 안젤라(우연이 아니예요), 강화식 부회장, 태유림(도장파던 여인), 박홍자 (문학회 회원) 강신영 (문학회 회원) 오성수(문학회 회원), 조동안 (문학회 회장),
제 5회 애틀란타 문학상 수상자엔
대상 김 안젤라 '우연이 아니에요"
시 부문
최우수상 : 문 현주 '농부예찬'
우수상 : 박 항선 '여름 한 낮'
수필 부문
최우수상 장 유선 '벤자민 버튼의 이야기'
우수상 : 태 유림 '도장 파던 노인'
2020년 11월 8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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