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부(大夫)(1)

이한기2023.12.04 13:40조회 수 83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대부(大夫)(1)

 

 

 

 

☆문관(文官)

正,從4品 이상(以上) 품계(品階)

☆무관(武官)
正,從2品 이상(以上) 품계(品階)
 正3品 ; 절충장군(折衝將軍)

  從3品 ; 보공장군(保功將軍)

               건공장군(建功將軍)

   正4品 ; 진위장군(振威將軍)

   從4品 ; 정략장군(定略將軍)

 

*대광보국숭록대부

(大匡輔國崇祿大夫)

         正1品[종친(宗親), 의빈

              (儀賓), 문.무관(文.武官)]

*상보국숭록대부

(上輔國崇祿大夫)

        正1品(종친, 의빈, 문.무관)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

        正1品(종친, 의빈, 문.무관)

 

*숭록대부(崇祿大夫)

정1품(문.무관)

*현록대부(賢祿大夫)

정1품(종친)

*성록대부(成祿大夫)

정1품(의빈)

 

*숭정대부(崇政大夫)

        종1품(종친, 의빈, 문.무관)

*가덕대부(嘉德大夫)

종1품(종친)

*숭덕대부(崇德大夫),정덕대부

(靖德大夫)

 종1품(의빈)

*광덕대부(光德大夫),명덕대부

(明德大夫)

  종1품(의빈)

 

*정헌대부(正憲大夫)

       정2품(종친, 의빈, 문.무관)

*자헌대부(資憲大夫)

정2품(문무관)

*숭헌대부(崇憲大夫),승헌대부

(承憲大夫)

정2품(종친)

*봉헌대부(奉憲大夫)

정2품(의빈)

 

*가선대부(嘉善大夫)

       종2품(종친, 의빈, 문.무관)

*가의대부(嘉義大夫)

종2품(문.무관)

*소의대부(昭義大夫),중의대부

(中義大夫)

종2품(종친)

*자의대부(資義大夫)

종2품(의빈)

 

☆정2품(正二品)

지금의 장관급(長官級)

    종2품(從二品)

지금의 차관급(次官級)

 

☆대부(大夫)는 종친, 의빈,

문관, 무관에게 주어졌다.

 

☆우리의 선조들께서는

대부(大夫)가 된다는 것은

사대부(士大夫) 가문이

되었다라는 영광과

개인의 명예로 여겼을

뿐만 아니라 

    선비로서의 높은 긍지를

가졌었다.

 

☆충무공 이순신은 생전 

'정2품 정헌대부였으며

이는 '장군'보다 상위(上位)

품계(品階)

 '정2품 정헌대부'를 왜

하위(下位) 품계(品階)인

'장군'[[한국 해군의 주장은

   '제독(提督)']]으로 부를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탄허(呑虛)의 예언 이한기 2024.07.12 11
163 최악의 악은 사람이다 - 김동진- 관리자 2024.01.06 29
162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이해인- 관리자 2024.01.17 19
161 벽상壁上에 걸린 칼이 이한기 2024.02.23 41
160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관리자 2024.03.04 10
159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관리자 2023.12.22 16
158 World-Okta Golf Tournament 관리자 2024.03.24 20
157 K2-18B 이한기 2024.06.13 28
156 건강하게 사는 법 관리자 2024.05.17 11
155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South Dakota 관리자 2024.03.13 12
154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7
153 사유(思惟)의 시간 이한기 2024.05.19 25
152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Happy Mother's Day! 관리자 2024.05.11 13
151 이른 봄의 시/천양희 이한기 2024.02.20 32
150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관리자 2024.03.13 10
149 2024년 5월 11일 스와니서 아시안 문화축제 열려 관리자 2024.05.11 16
148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관리자 2024.06.07 19
147 포인트는, 요강과 머슴에 있지 않다!! Jenny 2017.11.22 89
146 잠언(箴言) 이한기 2024.05.08 24
145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관리자 2024.05.11 17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