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정말 잘 되었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활동 부탁드리며,
언제나 건강이 제 일 순위이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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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 관리자 | 2024.07.03 | 12 |
602 | 악의 평범성/지은경 | 이한기 | 2024.07.02 | 14 |
601 | 두 번은 없다 | 이한기 | 2024.07.01 | 13 |
600 | 도덕경 제 77장 | 이한기 | 2024.07.01 | 21 |
599 | 사상(4相)과 사단(4端) | 이한기 | 2024.06.29 | 24 |
598 | 물(水)처럼 | 이한기 | 2024.06.29 | 21 |
597 | 요양병원 의사의 글 | 이한기 | 2024.06.28 | 16 |
596 | 그렇게 못할 수도 | 이한기 | 2024.06.27 | 21 |
595 | 명언(名言) | 이한기 | 2024.06.27 | 23 |
594 | 큰 바위 얼굴 | 관리자 | 2024.06.27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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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세월아 피천득 | 관리자 | 2024.06.2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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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 김소월 진달래꽃 분석 총정리 : | 관리자 | 2024.06.27 | 13 |
586 | 진달래꽃 김소월 | 관리자 | 2024.06.27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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