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정말 잘 되었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활동 부탁드리며,
언제나 건강이 제 일 순위이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1 | 4월의 환희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4.11 | 8 |
580 |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 관리자 | 2024.05.04 | 8 |
579 | 엄마 생각 | 관리자 | 2024.05.10 | 8 |
578 | 2024년 5월 22일 세상 떠난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 관리자 | 2024.05.27 | 8 |
577 |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 관리자 | 2024.05.27 | 8 |
576 | 기탄잘리 신께 바치는 노래- 타고르 | 관리자 | 2024.06.10 | 8 |
575 |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 관리자 | 2024.06.27 | 8 |
574 |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 관리자 | 2023.12.17 | 9 |
573 | 시간의 그늘 - 정 현종- | 관리자 | 2024.01.01 | 9 |
572 | 대학 시절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9 |
571 | 엄마 걱정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9 |
570 |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 관리자 | 2024.01.14 | 9 |
569 | 귀천 -천상병- | 송원 | 2024.02.10 | 9 |
568 |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04 | 9 |
567 |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 관리자 | 2024.04.08 | 9 |
566 |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 관리자 | 2024.04.08 | 9 |
565 | 핫핑크 철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관리자 | 2024.04.08 | 9 |
564 | 일본을 놀라게 한 너무나 아름다운 시인 -시바타 토요- | 관리자 | 2024.05.07 | 9 |
563 |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Happy Mother's Day! | 관리자 | 2024.05.11 | 9 |
562 |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 관리자 | 2024.05.17 | 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