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벌罰과 관용寬容

이한기2024.04.22 14:29조회 수 34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벌罰과 관용寬容

 

 

어제의 범죄犯罪를

벌罰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犯罪에 용기勇氣를

주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공화국共和國 France는

관용寬容으로

건설建設되지 않는다. 

- Albert Camus -

(1913~1960)

독일 Nazi 부역자附逆者들

숙청肅淸 반대 여론輿論을 

잠재우며.

 

*공화국共和國 대한민국은

  일제日帝 부역자附逆者를

  숙청肅淸하였던가?

  관용罰寬을 베풀었던가?

  현명賢明한 짓을

하였던가?

  어리석은 짓을 하였던가?

 

관용寬容을 베푸는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관용寬容을 베풀어야 

때를 분별할 지혜가

필요하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6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 2024.01.16 18
205 1 월 관리자 2024.01.16 16
204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관리자 2024.01.15 21
203 풀꽃 1, 외 - 나태주 시인 관리자 2024.01.14 25
202 중요(重要)한 것 이한기 2024.01.14 32
201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관리자 2024.01.14 13
200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 2024.01.14 13
199 풀꽃 시인 부부 관리자 2024.01.14 17
198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관리자 2024.01.14 11
197 행복한 존재 - 김 은주- 관리자 2024.01.13 15
196 경쟁(競爭)?, 교감(交感)? 이한기 2024.01.12 25
195 조선초대석 - 박정환 전 플로리다 한인연합회장 관리자 2024.01.12 15
194 걸림돌 - 공 광규- 관리자 2024.01.12 19
193 떠도는 자의 노래 - 신 경림- 관리자 2024.01.12 13
192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15
191 평상이 있는 국수 집 - 문태준- 관리자 2024.01.12 18
190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관리자 2024.01.12 11
189 국수 - 백석- 관리자 2024.01.12 15
188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관리자 2024.01.11 15
187 개여울 - 김 소월 관리자 2024.01.11 18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