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存在하라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든
아름답고 심오하다
담장 밑에 핀 이름모를
꽃을 보라
이름을 알지 못해도 심오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말할수 없이 아름다운
세상에 우리는 살고있다.
별, 태양, 달, 꽃, 산, 강,
바위, 동물들, 새, 사람들,
이 세상은 완벽한 세상이다.
더 이상 좋아질 세상을
기대할 필요가 없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즐겨라.
우리의 주변에 계속되고
있는 축제를 누리고 즐겨라
그 축제는 끊임이 없다
그 존재들 중에서 가장
심오한 존재는,
'나' 라는 존재와 '너' 라는
존재이다
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라지 못한 사람은 가장
위대한 사실을 놓치고
있는 사람이다.
존재存在하라.
무엇이 되려고 하지 말고.
Be present.
Don't Try to Be
What You Are.
*Amos Lee 목사의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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