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405/124345637/1
기사의 원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수 읽으실 수 있습니다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2024년 4월 6일 토요일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405/124345637/1
기사의 원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수 읽으실 수 있습니다
2024년 4월 6일 토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6 |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 관리자 | 2021.04.20 | 251682 |
645 | 테스트1 | hurtfree | 2015.02.05 | 13219 |
644 | 이- 멜 주소 변경 | 왕자 | 2015.08.20 | 4141 |
643 | 띄어쓰기 원칙9 | 배형준 | 2018.01.22 | 831 |
642 | 한글 검사5 | 왕자 | 2016.09.22 | 717 |
641 | 얼어붙은 눈물.. | 정희숙 | 2018.01.24 | 652 |
640 | Hong씨 내외 수고! | keyjohn | 2015.02.11 | 585 |
639 | 시학詩學 입문入門 | 이한기 | 2024.02.11 | 546 |
638 |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 관리자 | 2019.06.28 | 453 |
637 |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 주세요2 | 관리자 | 2015.02.12 | 420 |
636 |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 관리자 | 2015.02.11 | 380 |
635 |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 배형준 | 2018.01.28 | 355 |
634 | 일본 노인들의 단시 | 관리자 | 2024.02.27 | 351 |
633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5.30 | 320 |
632 |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 배형준 | 2018.01.28 | 254 |
631 |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 이한기 | 2024.04.26 | 251 |
630 |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 관리자 | 2015.02.09 | 232 |
629 |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 강화식 | 2022.08.04 | 212 |
628 | 홍보부장님1 | keyjohn | 2015.07.24 | 212 |
627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6.06 | 20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