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6 | World-Okta Golf Tournament | 관리자 | 2024.03.24 | 20 |
| 565 | [詩 한 편] 초행길 | 관리자 | 2024.03.13 | 8 |
| 564 |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 관리자 | 2024.01.01 | 20 |
| 563 | [나태주의 풀꽃 편지]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 관리자 | 2024.04.18 | 15 |
| 562 |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 관리자 | 2024.03.10 | 13 |
| 561 | [동화] 문조 - 김옥애 | 관리자 | 2023.12.04 | 9 |
| 560 | [디카시]나목 - 정성태 | 관리자 | 2024.01.01 | 8 |
| 559 |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 관리자 | 2024.04.29 | 11 |
| 558 |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 관리자 | 2024.04.08 | 9 |
| 557 |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 관리자 | 2024.04.08 | 10 |
| 556 |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 관리자 | 2024.04.08 | 12 |
| 555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 관리자 | 2024.03.20 | 16 |
| 554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28] 남해 가는 길 | 관리자 | 2024.07.15 | 4 |
| 553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 관리자 | 2024.01.22 | 15 |
| 552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9 | 15 |
| 551 | [문학강좌] 구명숙 교수 특강3 | hurtfree | 2017.06.12 | 114 |
| 550 |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 관리자 | 2015.02.11 | 380 |
| 549 |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 관리자 | 2024.02.13 | 13 |
| 548 | [신간] 하상욱 단편시집 '서울 보통 시' | 관리자 | 2024.01.31 | 18 |
| 547 |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 관리자 | 2023.11.30 | 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