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관리자2024.04.04 11:51조회 수 10댓글 0

    • 글자 크기

 

 

 

 

 

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6 대부(大夫)(2) 이한기 2023.12.04 92
565 새 - 천상병- 송원 2024.02.10 23
564 생과 사 - 지천 ( 支泉 ) 권명오.- 관리자 2024.02.21 17
563 존재存在하라 이한기 2024.04.20 30
562 살아가며 - 노노족 김상호- 관리자 2024.01.07 24
561 볼리비아 여행지에서... - 이 외순- 관리자 2024.02.11 26
560 명장名將 일별一瞥 (3) 이한기 2024.02.28 48
559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한기 2024.06.04 25
558 밥풀 - 이 기인- 관리자 2023.12.17 16
557 봄 날 이한기 2024.04.04 23
556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이한기 2024.04.26 251
555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10
554 그대여서/ 이명길 이한기 2024.01.07 45
553 과하지욕(胯下之辱) 이한기 2024.05.28 29
552 소월에 대하여 관리자 2023.12.04 14
551 귀천 -천상병- 송원 2024.02.10 10
550 시인의 향기 - 이 강흥- 송원 2024.02.13 22
549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관리자 2024.04.20 21
548 첫 눈 - 이승하 관리자 2023.12.17 16
547 수도거성(水到渠成) 이한기 2024.06.01 4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