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8 |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 관리자 | 2023.12.22 | 10 |
427 |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 관리자 | 2023.12.22 | 10 |
426 |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0 |
425 |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 관리자 | 2024.01.02 | 10 |
424 | My life has been the poem.... | 관리자 | 2024.01.09 | 10 |
423 | 국수 - 백석- | 관리자 | 2024.01.12 | 10 |
422 | 이 나라가 한국 라면에 푹 빠졌다고?…수출국 3위로 떠올라 | 관리자 | 2024.01.18 | 10 |
421 | 2024년 인간 수명에 대한 연구결과 | 관리자 | 2024.01.19 | 10 |
420 | 장수(長壽)와 요절(夭折) | 관리자 | 2024.01.24 | 10 |
419 | 두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송원 | 2024.02.04 | 10 |
418 | 어머님 생각 - 신사임당- | 관리자 | 2024.02.08 | 10 |
417 | 한 평생 | 관리자 | 2024.02.13 | 10 |
416 | The $105 Trillion World Economy | 관리자 | 2024.02.13 | 10 |
415 | Happy Valentin's Day ! 반달 - 정연복- | 송원 | 2024.02.14 | 10 |
414 | *천국은 어디에 있나요? - Where is heaven?- | 관리자 | 2024.03.03 | 10 |
413 |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 관리자 | 2024.03.15 | 10 |
412 | [축시] 신랑 신부가 - 월우 장 붕익- | 관리자 | 2024.04.04 | 10 |
411 |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진- | 관리자 | 2024.05.02 | 10 |
410 | "어머니의 날" 제정의 유래 | 관리자 | 2024.05.15 | 10 |
409 | 건강하게 사는 법 | 관리자 | 2024.05.17 | 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