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인의 향기 - 이 강흥-

송원2024.02.13 11:35조회 수 22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시인(詩人)의 향기
 
-이강흥-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위해
한편의 시를
독자적 상상력으로
시적 능력을 선사 한다
시는 감성과 감동을 변화의 인식으로
공감을 수반하려 시인의 향기를 띄우면서
세상의 시제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듯이
시인도 시도
고통의 시간없이 탄생되는가
시인은 세상에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며
마음속에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사회를 일깨우는 것이다
시인이 가는 길은
시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나오는 것처럼
시인생도 삶의 장애물을 없에고 행복의 꽃이 피는
시의 향기로 피어나라.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5 인생의 3가지 이한기 2 시간 전 0
644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한인회관 2층으로 옮겼다 관리자 21 시간 전 0
643 Tennis Meeting 관리자 2024.07.14 1
642 트럼프 경호실 저격수팀이 있던곳과 범인이 있던곳 관리자 2024.07.14 1
641 나는 그냥 나 - 정 명섭 관리자 2024.07.16 1
640 정명섭 회원님과 함께 관리자 2024.07.16 1
639 추락하는 한인회 재건하려면..외 관리자 21 시간 전 1
638 [정민우 칼럼]통찰(洞察)’의 시간 관리자 8 시간 전 1
637 시운전 관리자 3 시간 전 1
636 Happy Marathon Runner's Club Meeting 관리자 2024.07.15 2
635 용혜원 시인의 "사랑의 시" 모음, "용혜원 대표명시" 관리자 2024.07.16 2
634 시를 쓰는 여인1 관리자 21 시간 전 3
633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4
632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28] 남해 가는 길 관리자 2024.07.15 4
631 내고향 포항1 관리자 2024.07.16 4
630 귀천 천상병 관리자 2024.06.27 5
629 법정스님의 인생편지 "쉬어가는 삶" 관리자 2024.07.09 5
628 풍월(風月)/李承晩 이한기 18 시간 전 5
627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관리자 2024.03.14 6
626 개똥쑥 혹은 익모초의 효능 관리자 2024.07.14 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