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시험삼아 처음으로 올려 본 글.
이 외순 선생님
창작글방이 따로 있으니
자작글은 그곳에 올리셔도 됩니다
이곳은 다른 사람의 시나 작품을 올릴 때 올리셔도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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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22 5 정모 발표 작품 감상6 | keyjohn | 2022.05.09 | 71 |
72 | 질문2 | 왕자 | 2016.08.19 | 72 |
71 |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8 | keyjohn | 2022.02.17 | 72 |
70 | 감상문感想文 | 이한기 | 2024.03.24 | 73 |
69 | 부부/문정희4 | keyjohn | 2022.03.18 | 74 |
68 | 외명부(外命婦) | 이한기 | 2023.12.06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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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중앙일보 (8월의 시) | 강화식 | 2021.08.11 | 76 |
63 | 애틀랜타 문학회 10월 정모 결과 보고2 | keyjohn | 2022.10.10 | 76 |
62 | 명장(名將) 일별(一瞥)(1) | 이한기 | 2023.10.10 | 76 |
61 | 최총무님께 | 왕자 | 2017.12.31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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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하루가 산다/김준철 | 이한기 | 2024.01.04 | 81 |
58 | 포인트는, 요강과 머슴에 있지 않다!! | Jenny | 2017.11.22 | 83 |
57 | 제 6회 애틀란타 문학상 시상식5 | 송원 | 2022.03.26 | 83 |
56 | 김종천 님의' 여름강가에 앉아' 감상 강추1 | keyjohn | 2015.07.18 | 84 |
55 | 대부(大夫)(2) | 이한기 | 2023.12.04 | 84 |
54 | 내명부(內命婦) | 이한기 | 2023.12.05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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