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2024.01.27 15:49조회 수 16댓글 0

    • 글자 크기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26127.html#cb

 

 

위의 기사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읽으시면 됩니다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천안 광덕에서 농사짓고 시짓는 김해자
고령 여성 농민들 이야기 시로 받아써
노동운동 등 쫓기듯 살아온 ‘현장’ 떠나
떠밀려 찾아든 곳에서 받은 환대와 치유
상처난 이들과 시대의 아픔들 문장으로
“말해달란 목소리 외면한 건 없나 부끄러워”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6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한인회관 2층으로 옮겼다 관리자 2024.07.18 0
645 K원전, 체코에 24조 규모 수출... 佛 꺾고 유럽 첫 수주 관리자 5 시간 전 0
644 Tennis Meeting 관리자 2024.07.14 1
643 트럼프 경호실 저격수팀이 있던곳과 범인이 있던곳 관리자 2024.07.14 1
642 나는 그냥 나 - 정 명섭 관리자 2024.07.16 1
641 정명섭 회원님과 함께 관리자 2024.07.16 1
640 시운전 관리자 11 시간 전 1
639 Happy Marathon Runner's Club Meeting 관리자 2024.07.15 2
638 용혜원 시인의 "사랑의 시" 모음, "용혜원 대표명시" 관리자 2024.07.16 2
637 추락하는 한인회 재건하려면..외 관리자 2024.07.18 2
636 [정민우 칼럼]통찰(洞察)’의 시간 관리자 16 시간 전 2
635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4
634 인생의 3가지 이한기 10 시간 전 4
633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28] 남해 가는 길 관리자 2024.07.15 4
632 내고향 포항1 관리자 2024.07.16 4
631 시를 쓰는 여인1 관리자 2024.07.18 4
630 귀천 천상병 관리자 2024.06.27 5
629 법정스님의 인생편지 "쉬어가는 삶" 관리자 2024.07.09 5
628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관리자 2024.03.14 6
627 개똥쑥 혹은 익모초의 효능 관리자 2024.07.14 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