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늦은 인사드립니다.
이미 발표된 글을 실어도 되는건가요?
배우면서 해 보겠습니다.
어제는 1040라디오 방송국에서 몇편의 시 를 낭송 녹음하였습니다.
매일 시 낭송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11시~12시)
좋은 시 많이 쓰시고 추천도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늦은 인사드립니다.
이미 발표된 글을 실어도 되는건가요?
배우면서 해 보겠습니다.
어제는 1040라디오 방송국에서 몇편의 시 를 낭송 녹음하였습니다.
매일 시 낭송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11시~12시)
좋은 시 많이 쓰시고 추천도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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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비 오는 날 초당에서 낮잠 자면서 | 이한기 | 4 시간 전 | 0 |
612 | 말(馬) | 이한기 | 20 시간 전 | 3 |
611 | The Longest Bridge in the U.S. | 이한기 | 2024.07.06 | 10 |
610 | 일을 꾸미지 말라 | 이한기 | 2024.07.06 | 10 |
609 |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 이한기 | 2024.07.05 | 11 |
608 | 어디까지 갈것인가 | 이한기 | 2024.07.04 | 15 |
607 | 벌거벗은 임금 | 이한기 | 2024.07.04 | 17 |
606 | 하얀 거짓말 | 관리자 | 2024.07.03 | 6 |
605 |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 관리자 | 2024.07.03 | 6 |
604 |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 관리자 | 2024.07.03 | 8 |
603 | 악의 평범성/지은경 | 이한기 | 2024.07.02 | 9 |
602 | 두 번은 없다 | 이한기 | 2024.07.01 | 11 |
601 | 도덕경 제 77장 | 이한기 | 2024.07.01 | 16 |
600 | 사상(4相)과 사단(4端) | 이한기 | 2024.06.29 | 21 |
599 | 물(水)처럼 | 이한기 | 2024.06.29 | 17 |
598 | 요양병원 의사의 글 | 이한기 | 2024.06.28 | 15 |
597 | 그렇게 못할 수도 | 이한기 | 2024.06.27 | 17 |
596 | 명언(名言) | 이한기 | 2024.06.27 | 22 |
595 | 큰 바위 얼굴 | 관리자 | 2024.06.27 | 16 |
594 | 천만매린(千萬買鄰) | 관리자 | 2024.06.2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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