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희 님의 '친구의 치매' 역시 맘을 흔드네요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
-
격려차원에서 임시인은 내게 답글을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너무 부족합니다. 가슴은 벅차도 표현이 어렵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3 |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Gaolt- | 관리자 | 2023.12.04 | 12 |
192 | 두 번은 없다 | 이한기 | 2024.07.01 | 11 |
191 | 악의 평범성/지은경 | 이한기 | 2024.07.02 | 11 |
190 | 천만매린(千萬買鄰) | 관리자 | 2024.06.27 | 11 |
189 | 시를 쓰는 바보 | 이한기 | 2024.06.26 | 11 |
188 | 탈무드의 현명한 인생 처세술 | 관리자 | 2024.06.14 | 11 |
187 | 건강하게 사는 법 | 관리자 | 2024.05.17 | 11 |
186 | "어머니의 날" 제정의 유래 | 관리자 | 2024.05.15 | 11 |
185 | 우생마사 (牛 生 馬 死) | 관리자 | 2024.05.01 | 11 |
184 |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 관리자 | 2024.04.20 | 11 |
183 | [나태주의 풀꽃 편지]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 관리자 | 2024.04.18 | 11 |
182 |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4.16 | 11 |
181 | 낙화落花 / 조지훈 | 이한기 | 2024.04.08 | 11 |
180 | 우루과이의 한 교회당 벽에 적혀 있는 글 | 관리자 | 2024.03.03 | 11 |
179 | 백석 시 ‘흰 바람벽이 있어’ 바구지꽃의 정체는? [김민철의 꽃이야기] | 관리자 | 2024.02.21 | 11 |
178 | 어머니 - 용혜원- | 관리자 | 2024.02.19 | 11 |
177 | 새 - 천상병- | 송원 | 2024.02.10 | 11 |
176 | 어머님 생각 - 신사임당- | 관리자 | 2024.02.08 | 11 |
175 | 두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송원 | 2024.02.04 | 11 |
174 | 장수(長壽)와 요절(夭折) | 관리자 | 2024.01.24 | 1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