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보고 권한이 없다고 하는 경우는 무엇인가?

Jackie2018.01.12 22:47조회 수 113댓글 3

    • 글자 크기

쓸려고 모처럼 몇번을 자판을 두두려 보지만

허구 헌날 권한이 없다고 하니 많이 기분이

상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2018.1.13 19:39 댓글추천 0

    안녕하세요

    정초부터 기분 상하는 일이 있으셨군요.


    제 경험으로

    글을 쓰거나,

    누군가의 글에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페이지 상단의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뜨던데요.

    선배님도 같은 이유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간단히 해결이 되거든요.


    어쨋든 편안한 밤되세요. 

  • 2018.1.14 21:30 댓글추천 0

    제가 혹시나 하고 확인해 봤더니,

    글쓰기 권한이 잘못 설정되어 있었더라구요...


    박홍자 전 회장님만이 아니라,

    김태형 선생님, 김평석 선생님, 최은주 총무도

    글쓰기 권한이 엉뚱하게 바뀌어 있었다는 것을

    방금 확인하고, 제대로 되도록 수정했습니다.


    그동안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제는 글쓰기가 확실히 되실 겁니다.


    홍성구 올림.


  • 2018.1.21 18:56 댓글추천 0

    저도 회원님의 방에 들어가 댓글을 달고 싶은데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미 누군가의 댓글이 달린 차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제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고자 할 경우(댓글0) 에는 작동이 안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 Happy Runner's Marathon Club 관리자 2024.03.24 4
27 춘분(春分 )입니다 관리자 2024.03.20 4
26 반달 - 동요 관리자 2024.03.16 4
25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4
24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 해인- 관리자 2024.02.21 4
23 김소월 개여울 해설 관리자 2024.01.29 4
22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관리자 2024.01.29 4
21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4
20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관리자 2024.05.30 3
19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관리자 2024.05.17 3
18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관리자 2024.04.09 3
17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3
16 문예감성이 배출한 김봄서 시인 파키스탄 진출 관리자 2024.02.21 3
15 하얀 거짓말 관리자 2024.07.03 2
14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관리자 2024.07.03 2
13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관리자 2024.07.03 2
12 세월아 피천득 관리자 2024.06.27 2
11 기탄잘리 신께 바치는 노래- 타고르 관리자 2024.06.10 2
10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관리자 2024.04.29 2
9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