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상世上

이한기2024.03.20 08:57조회 수 12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세상世上

 

세상은 이런 것

  世上是也세상시야

 

 보고 느끼는 것과 같은 것

  若觀如感약관여감

 

*세상世上 : 내가 보고 느낀 것*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2 그대들이시여!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13
251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송원 2024.04.04 13
250 4月은 道德經 4장 이한기 2024.04.02 13
249 World-Okta Golf Tournament 관리자 2024.03.24 13
248 *천국은 어디에 있나요? - Where is heaven?- 관리자 2024.03.03 13
247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관리자 2024.02.21 13
246 한 평생 관리자 2024.02.13 13
245 하여가 - 이 방원- & 단심가 -정몽주- 관리자 2024.02.12 13
244 "설" 의 뜻 관리자 2024.02.11 13
243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3
242 1 월 관리자 2024.01.16 13
241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관리자 2024.01.15 13
240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관리자 2024.01.11 13
239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관리자 2024.01.08 13
238 12월 저녁의 편지 송원 2023.12.22 13
237 밥풀 - 이 기인- 관리자 2023.12.17 13
236 죽음을 향한 존재(Sein-zum-Tode)-철학적 계절, 12 관리자 2023.12.05 13
23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3
234 아리랑 이한기 2024.06.26 12
233 시와 시조/김성덕 이한기 2024.06.24 12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