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dj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11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초행길
-현 광락-
초행길 길 떠나니
걸음마다 어려워라
자가용 세워두고 대중교통 이용하니
길 몰라
묻고 또 묻고
온 하루가 고생길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https://www.idj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11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초행길
-현 광락-
초행길 길 떠나니
걸음마다 어려워라
자가용 세워두고 대중교통 이용하니
길 몰라
묻고 또 묻고
온 하루가 고생길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 | 걸림돌 - 공 광규- | 관리자 | 2024.01.12 | 19 |
142 | 건강하게 사는 법 | 관리자 | 2024.05.17 | 12 |
141 |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 관리자 | 2024.01.09 | 20 |
140 | 개여울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11 | 18 |
139 | 개똥쑥 혹은 익모초의 효능 | 관리자 | 2024.07.14 | 6 |
138 | 강설江雪/유종원柳宗元 | 이한기 | 2024.01.26 | 39 |
137 |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 관리자 | 2024.01.14 | 13 |
136 | 감정(感情) | 관리자 | 2024.05.02 | 16 |
135 | 감상문感想文 | 이한기 | 2024.03.24 | 76 |
134 |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 관리자 | 2023.12.22 | 19 |
133 |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 관리자 | 2024.02.29 | 25 |
132 |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6 |
131 | 가시/정호승 | 이한기 | 2024.06.09 | 32 |
130 | 가까히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1 | 정희숙 | 2017.10.07 | 104 |
129 | 眞善美와 아레테(Arete) | 이한기 | 2024.07.16 | 14 |
128 |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 관리자 | 2024.06.14 | 26 |
127 |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 관리자 | 2024.03.20 | 20 |
126 |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 관리자 | 2024.05.22 | 17 |
125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5.30 | 323 |
124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6.06 | 20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