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천 님의' 여름강가에 앉아' 감상 강추

keyjohn2015.07.18 08:45조회 수 89댓글 1

    • 글자 크기

김복희 님의 '친구의 치매' 역시 맘을 흔드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2015.7.20 19:44 댓글추천 0

    격려차원에서 임시인은  내게 답글을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너무 부족합니다. 가슴은 벅차도 표현이 어렵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이한기 2024.06.26 19
83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 이한기 2024.06.26 15
82 아리랑 이한기 2024.06.26 19
81 시를 쓰는 바보 이한기 2024.06.26 17
80 광야 이육사 관리자 2024.06.27 12
79 진달래꽃 김소월 관리자 2024.06.27 21
78 김소월 진달래꽃 분석 총정리 : 관리자 2024.06.27 13
77 시에 담은 아버지 관리자 2024.06.27 9
76 세월아 피천득 관리자 2024.06.27 7
75 귀천 천상병 관리자 2024.06.27 7
74 제 74주년 6.25 전댕 기념회 관리자 2024.06.27 13
73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관리자 2024.06.27 9
72 천만매린(千萬買鄰) 관리자 2024.06.27 20
71 큰 바위 얼굴 관리자 2024.06.27 24
70 명언(名言) 이한기 2024.06.27 24
69 그렇게 못할 수도 이한기 2024.06.27 23
68 요양병원 의사의 글 이한기 2024.06.28 16
67 물(水)처럼 이한기 2024.06.29 21
66 사상(4相)과 사단(4端) 이한기 2024.06.29 25
65 도덕경 제 77장 이한기 2024.07.01 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