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두팔 벌여 환영 합니다
크신 환영에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잘 이끄시니
작은 단상으로나마 동행하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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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 관리자 | 2021.04.20 | 251956 |
615 | 2021. 5월 아틀랜타 문학회 정모 결과보고 | keyjohn | 2021.05.04 | 101 |
614 | 중앙일보 (7월의 시) | 강화식 | 2021.08.11 | 56 |
613 | 중앙일보 (8월의 시) | 강화식 | 2021.08.11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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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좋은 시에 나타나는 상징(은유)의 예4 | 배형준 | 2022.01.27 | 62 |
609 | 애문 2월 정모 결과 보고8 | keyjohn | 2022.02.14 | 51 |
608 |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8 | keyjohn | 2022.02.17 | 84 |
607 | 한솥밥/문성해8 | keyjohn | 2022.02.18 | 67 |
606 | 왜, 장미에 벌 나비가 찾아오지 않을까?4 | 배형준 | 2022.02.21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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