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두팔 벌여 환영 합니다
크신 환영에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잘 이끄시니
작은 단상으로나마 동행하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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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 법정스님의 인생편지 "쉬어가는 삶" | 관리자 | 2024.07.09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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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사랑이 눈 뜰때면 용혜원- | 관리자 | 2024.07.14 | 7 |
633 |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 용혜원 | 관리자 | 2024.07.16 | 7 |
632 | 진 달래꽃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26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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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8 |
627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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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엄마 생각 | 관리자 | 2024.05.10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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