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관리자2024.02.13 08:22조회 수 13댓글 0

    • 글자 크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wank99&logNo=30070897543&proxyReferer=

 

시의 해설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 신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茄)는 나의 애를 끊나니.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 일본을 놀라게 한 너무나 아름다운 시인 -시바타 토요- 관리자 2024.05.07 12
101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12
100 Happy Runner's Marathon Club 관리자 2024.03.24 12
99 NYT 이어 美비평가도 격찬한 한국詩 대모 김혜순 작가 관리자 2024.03.24 12
98 반달 - 동요 관리자 2024.03.16 12
97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관리자 2024.03.13 12
96 Happy Valentin's Day ! 반달 - 정연복- 송원 2024.02.14 12
95 The $105 Trillion World Economy 관리자 2024.02.13 12
94 내 고향 부여 -김동문- 관리자 2024.01.30 12
93 사랑 굿 - 김 초혜- 관리자 2024.01.30 12
92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관리자 2024.01.29 12
91 좋은 사람 관리자 2024.01.18 12
90 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2
89 시간의 그늘 - 정 현종- 관리자 2024.01.01 12
88 산정묘지山頂墓地 1- 조정권 관리자 2024.01.01 12
87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송원 2023.12.03 12
86 위대한 당신 이한기 2024.07.25 11
85 Happy Runners Marathon Club meeting on 060924 관리자 2024.06.10 11
84 건강하게 사는 법 관리자 2024.05.17 11
83 '오씨 집안에 시집간 딸에게 시를 보내다 관리자 2024.05.05 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