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흔적

ChoonKwon2019.09.28 13:03조회 수 47댓글 2

    • 글자 크기

흔적 

                             안신영


간다 간다

 

사람도 가고


세월도 가고


남는건 그리움 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끝이 보이지 않게 지나온 시간과

    헤아릴 수 없이 스쳐지나온 사람과 인연이

    그 길이와 수 많큼 그리울 듯 합니다


    즐감합니다

  • 짧은 시 속에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정말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고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8 한 낮의 꿈2 2022.07.04 25
147 생명의 봄이여! 2023.03.11 25
146 잔디의 향기1 2022.09.14 26
145 시월의 가을 산2 2022.10.15 27
144 기다림 2021.01.27 29
143 설날1 2021.03.03 29
142 추억의 봄 2021.04.09 30
141 3월의 숲속 공원5 2022.03.15 30
140 아름다운 고독 2023.07.16 31
139 수선화1 2020.02.05 32
138 2월을 보내면서 2020.02.29 32
137 엄마 닮은 얼굴 2020.05.28 32
136 가을 이네. 2019.10.13 34
135 아침의 가을 산 2018.11.10 35
134 아들의 생일 2019.01.21 35
133 삼월의 숲속. 2019.03.19 35
132 배 꽃의 화려한 순간1 2021.04.09 35
131 마음의 풍경 2019.03.19 36
130 나의 집 2020.07.21 36
129 비 내리던 아침 2019.01.21 3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