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
팔순의 해
유당/박홍자
열정과 화려함을
품은 붉은 꽃장미
겸손 순진 무구의 흰색장미
팔순 노모의 해를 맞아
사랑방 한가득 뫃아 놓은
사랑 품은 꽃장미
나를 행복의 뜨락으로
몰아 넣으며
모든 나뿐 기억에서 벗어난
나는 오늘 부터
행복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 하고 행복 합니다
애틀랜타 문우 여러분!
영원 무궁 토록 행복 하소서
유당/박홍자 배상
유당님!
늘 즐거운 마음 가지시고
수복강녕壽福康寜하시기
바랍니다
산수傘壽 맞이하심을
경하慶賀합니다^^^
이틀이 지났지만
선배님 댁에서 성찬과 웃음이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오래 건강하세요.
한기. 기정이!
반갑고 고마운 나의 사랑하는 문우!
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35 | Hope1 | 2016.09.29 | 3498 |
| 234 | Hope (소망)2 | 2022.06.20 | 1510 |
| 233 | 단추달기3 | 2021.07.31 | 745 |
| 232 | 빛의 선물2 | 2022.03.24 | 436 |
| 231 | 내 가슴11 | 2022.01.30 | 366 |
| 230 | 내 사랑하는 당신의 손잡고5 | 2022.06.03 | 361 |
| 229 | 바하마 바다 | 2015.06.01 | 319 |
| 228 | 예쁜 손이어라2 | 2017.01.06 | 286 |
| 227 | Mountains of Time(세월의 산맥) | 2016.09.10 | 276 |
| 226 | 그리움7 | 2022.01.19 | 270 |
| 225 | 만남1 | 2015.09.24 | 264 |
| 224 | 머릿 말2 | 2022.03.27 | 231 |
| 223 | 누군가에1 | 2022.03.17 | 190 |
| 222 | 내일이 오기를 | 2016.09.14 | 161 |
| 221 | 당신은 나의 시가 되었습니다2 | 2015.07.22 | 155 |
| 220 | 그리움이어라1 | 2015.03.13 | 142 |
| 219 | 끝 자락2 | 2015.02.11 | 139 |
| 218 | 그간 안으로 삼켰다 | 2015.10.25 | 127 |
| 217 | 삶 | 2015.03.10 | 127 |
| 216 | Blue Mount 산장3 | 2015.09.12 | 1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