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권명오.
꿈과 희망은 어드멘가
이곳 인가 저 곳 인가
사방 팔방 헤메여도
찾고 또 찾아 보아도
끝없는 미로의 터널
허망한 미완의 몸부림
욕망의 긴 여정
풀길넚는 천상의 뜻
미완성의 파노라마
" 부록 "
글은 문장력과 표현력의 테크닉이 아니라 글은 글쓰는 사람의 인격과 철학의 산물이다.
글은 작가의 심오한 사상과 창의력이 담겨있는 생명수 인 것이다.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미완성.
권명오.
꿈과 희망은 어드멘가
이곳 인가 저 곳 인가
사방 팔방 헤메여도
찾고 또 찾아 보아도
끝없는 미로의 터널
허망한 미완의 몸부림
욕망의 긴 여정
풀길넚는 천상의 뜻
미완성의 파노라마
" 부록 "
글은 문장력과 표현력의 테크닉이 아니라 글은 글쓰는 사람의 인격과 철학의 산물이다.
글은 작가의 심오한 사상과 창의력이 담겨있는 생명수 인 것이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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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새해의 소망. | 2015.02.10 | 63 |
151 | 산 | 2015.02.13 | 62 |
150 | 불신 만연. | 2015.02.10 | 62 |
149 | 그냥 그냥3 | 2022.04.02 | 61 |
148 | 가고파 | 2016.10.03 | 60 |
147 | 총기 규제법 | 2015.02.10 | 60 |
146 | 천국 환송 예배. | 2016.04.27 | 59 |
145 | 생존 경쟁2 | 2020.08.22 | 57 |
144 | 추정(秋情)2 | 2019.11.25 | 57 |
143 | 통곡2 | 2019.08.29 | 57 |
142 | 손자들2 | 2018.02.03 | 57 |
141 | 까불지 마. | 2017.10.09 | 56 |
140 | 세월 | 2016.08.13 | 56 |
139 | 찬양.1 | 2015.10.18 | 56 |
138 | 기적 | 2015.02.13 | 56 |
137 | 하얀 겨울. | 2015.02.10 | 56 |
136 | 지각 부재 | 2015.02.10 | 56 |
135 | 가을 편지 | 2015.02.10 | 56 |
134 | 기구한 운명.1 | 2018.07.22 | 55 |
133 | 허상 무상1 | 2016.12.16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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