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길 없는 미래
지천 ( 支泉 ) 권명오.
과거는 알 수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아는 것은 유한하고
모르는 것 무한하다
과거는 갈 수 없고
미래는 갈 수 있다
알 수없는 길
닥처올 내일을 향해
기도를 한다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알 길 없는 미래
지천 ( 支泉 ) 권명오.
과거는 알 수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아는 것은 유한하고
모르는 것 무한하다
과거는 갈 수 없고
미래는 갈 수 있다
알 수없는 길
닥처올 내일을 향해
기도를 한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절대자에 의존토록 하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시는 믿음 존경합니다.
강한 Message를 주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건행健幸하시기 바랍니다.
두 선배님들의 글과 평이 참으로 정답고 보기 좋습니다.
'알 길 없는 미래'라서
우리들은 그것을 '희망'이라고도 하고
'꿈'이라고도 하는 것이겠지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32 | 만감의 꽃길1 | 2021.04.09 | 47 |
131 | 만족1 | 2022.07.14 | 26 |
130 | 맛 좋고 몸에 좋다는 생강주.3 | 2022.03.17 | 29 |
129 | 망년의 언덕 | 2022.12.24 | 36 |
128 | 명암의 윤회1 | 2021.09.27 | 34 |
127 | 무답 | 2021.10.16 | 26 |
126 | 무심한 세월 | 2018.11.17 | 44 |
125 | 문명의 명암.1 | 2021.02.21 | 9208 |
124 | 문학 이야기1 | 2017.08.20 | 40 |
123 | 미쉘 오바마 김치 | 2015.02.10 | 251 |
122 | 미완성, | 2016.10.03 | 36 |
121 | 믿을수가 없습니다. | 2015.02.10 | 126 |
120 | 바람1 | 2017.08.17 | 43 |
119 | 바람 바람.1 | 2020.08.23 | 39 |
118 | 바램 | 2021.03.12 | 35 |
117 | 반성과 고백4 | 2021.02.15 | 35 |
116 | 봄 맞이. | 2021.01.29 | 29 |
115 | 봄은 다시 오리라. | 2015.02.10 | 73 |
114 | 봄의 찬가 | 2023.03.11 | 22 |
113 | 봄의 찬가. | 2015.03.01 | 5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