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관리자2024.07.03 11:24조회 수 14추천 수 2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태어난 시골집과 
아버님 회갑잔치때 팔남매.  
한국에서 국어선생님으로 정년퇴직하고 

6개월을 어머님곁에서 지내다 가신 큰형님과 4형제가 찍은 사진.

 돌아 가시기 몇달전 90세의 어머님과 막내누나등 추억의 가족사진입니다.
저의 집 뒷산이 왕소나무가 우거졌었는데

 사진찍을때는 벌목을 했네요.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나이가 들으니 실감나고 맞는 말입니다. 
누구나 저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겠죠? 

 

 

 

2024년 7월 1일 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시를 쓰는 바보 이한기 2024.06.26 17
583 아리랑 이한기 2024.06.26 19
582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 이한기 2024.06.26 15
581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이한기 2024.06.26 19
580 품위(品位) 이한기 2024.06.26 24
579 마치 연꽃처럼 이한기 2024.06.25 22
578 마지막 5분 이한기 2024.06.25 18
577 서애 류성룡의 인생 십계명 이한기 2024.06.25 24
576 평상(平床)/반칠환 이한기 2024.06.24 33
575 시와 시조/김성덕 이한기 2024.06.24 19
574 두 사람의 선택 이한기 2024.06.23 30
573 윌리엄 부자의 한국 사랑 이한기 2024.06.20 27
572 아침/천상병 이한기 2024.06.20 26
571 장단과 동조 이한기 2024.06.19 36
570 여유(餘裕)/W. H. Davis 이한기 2024.06.18 36
569 젊어질 수 있는 방법 이한기 2024.06.18 33
568 노년 예찬(老年 禮讚)1 이한기 2024.06.17 60
567 명언(名言) 이한기 2024.06.17 50
566 내 안에 적(敵)이 있다 이한기 2024.06.17 55
565 자율주행차 양산나선 中… 美보다 먼저 상용화시대 연다[글로벌 리포트] 관리자 2024.06.16 2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