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2024.06.06 23:29조회 수 204댓글 0

    • 글자 크기

 

 

 

https://v.daum.net/v/20240529163901798

기사의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2024년 6월 6일 목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 열바다 이한기 2024.04.27 31
223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이한기 2024.06.15 31
222 중요(重要)한 것 이한기 2024.01.14 32
221 Sequoia(미국 삼杉나무) 이한기 2024.02.18 32
220 이른 봄의 시/천양희 이한기 2024.02.20 32
219 인생(人生)의 Rival 이한기 2024.04.16 32
218 욕지, 감꽃 목걸이/김연동 이한기 2024.05.13 32
217 절영지회(絶纓之會) 이한기 2024.05.30 32
216 가시/정호승 이한기 2024.06.09 32
215 오유지족(吾唯知足) 이한기 2024.07.20 32
214 새해 아침의 기도 - 김 남조 - Happy New Year ! 송원 2024.01.04 33
213 최악의 악은 사람이다 - 김동진- 관리자 2024.01.06 33
212 음주(飮酒) 이한기 2024.01.18 33
211 뒤집어 보면 이한기 2024.01.26 33
210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이한기 2024.02.27 33
209 춘야희우/두보 이한기 2024.03.04 33
208 삶, 이별, 죽음- 인도 록파족 관리자 2024.04.15 33
207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 주오 이한기 2024.05.17 33
206 젊어질 수 있는 방법 이한기 2024.06.18 33
205 평상(平床)/반칠환 이한기 2024.06.24 33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3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