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2024.03.20 21:23조회 수 11댓글 0

    • 글자 크기

 

http://https://m.mk.co.kr/news/world/10967861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수 읽으실 수 있습니다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2024년 3월 20일 목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8 대부(大夫)(2) 이한기 2023.12.04 89
537 새 - 천상병- 송원 2024.02.10 13
536 생과 사 - 지천 ( 支泉 ) 권명오.- 관리자 2024.02.21 14
535 존재存在하라 이한기 2024.04.20 26
534 살아가며 - 노노족 김상호- 관리자 2024.01.07 23
533 볼리비아 여행지에서... - 이 외순- 관리자 2024.02.11 23
532 명장名將 일별一瞥 (3) 이한기 2024.02.28 47
531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한기 2024.06.04 22
530 밥풀 - 이 기인- 관리자 2023.12.17 13
529 봄 날 이한기 2024.04.04 22
528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이한기 2024.04.26 248
527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8
526 그대여서/ 이명길 이한기 2024.01.07 43
525 과하지욕(胯下之辱) 이한기 2024.05.28 26
524 소월에 대하여 관리자 2023.12.04 11
523 귀천 -천상병- 송원 2024.02.10 8
522 시인의 향기 - 이 강흥- 송원 2024.02.13 17
521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관리자 2024.04.20 15
520 첫 눈 - 이승하 관리자 2023.12.17 15
519 수도거성(水到渠成) 이한기 2024.06.01 4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