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8 | 스승의 기도 - 도 종환 | 관리자 | 7 시간 전 | 0 |
617 | 호흡법(呼吸法) | 이한기 | 11 시간 전 | 1 |
616 | 귀천 천상병 | 관리자 | 2024.06.27 | 2 |
615 |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3 |
614 | 세월아 피천득 | 관리자 | 2024.06.27 | 3 |
613 | 칠월의 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7.09 | 3 |
612 | 법정스님의 인생편지 "쉬어가는 삶" | 관리자 | 2024.07.09 | 4 |
611 | 진 달래꽃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26 | 5 |
610 | [詩 한 편] 초행길 | 관리자 | 2024.03.13 | 5 |
609 |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 관리자 | 2024.03.13 | 5 |
608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 관리자 | 2024.03.24 | 5 |
607 | 어미 오리와 22마리의 새끼오리들 | 관리자 | 2024.04.14 | 5 |
606 | [디카시]나목 - 정성태 | 관리자 | 2024.01.01 | 6 |
605 |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 관리자 | 2024.02.03 | 6 |
604 |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 관리자 | 2024.03.14 | 6 |
603 |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 관리자 | 2024.03.18 | 6 |
602 | 춘분(春分 )입니다 | 관리자 | 2024.03.20 | 6 |
601 | 머스크 “테슬라 로보택시 8월 공개”…주가 시간외거래 5%↑ | 관리자 | 2024.04.08 | 6 |
600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6 |
599 |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 관리자 | 2024.04.14 | 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