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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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2021년 3월 모임기록 | keyjohn | 2021.03.15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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