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2024.05.24 13:34조회 수 9댓글 0

    • 글자 크기

 

 

 

 

 

 

두분의 값진 결합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방문했다가 
푸짐한 저녁식사를 대접받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 다름을 존중하기 이한기 2024.04.19 22
222 늦은 입성 미안합니다 왕자 2015.02.28 70
221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송원 2023.12.03 12
220 늑대를 아시나요?!2 Jenny 2019.04.15 196
219 눈풀꽃 / Louise Elizabeth Gluck 이한기 2023.11.07 68
218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19
217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10
216 노후찬가(老後讚歌) 관리자 2024.01.29 15
215 노자 도덕경 12장 이한기 2024.05.25 25
214 노년 예찬(老年 禮讚)1 이한기 2024.06.17 60
213 내명부(內命婦) 이한기 2023.12.05 91
212 내고향 포항1 관리자 2024.07.16 4
211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한기 2024.06.04 25
210 내 어머니의 발 관리자 2023.12.04 22
209 내 안에 적(敵)이 있다 이한기 2024.06.17 55
208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관리자 2024.05.17 10
207 내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이한기 2024.05.16 28
206 내 글의 이해/송창재 이한기 2024.04.14 16
205 내 고향 부여 -김동문- 관리자 2024.01.30 12
204 남해금산 - 이 성복- 관리자 2024.01.02 15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3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