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임스 조이스 첫 시집과 새 번역 '율리시스' 동시 출간

관리자2023.12.16 20:12조회 수 18댓글 0

    • 글자 크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1214153000005

 

본문 내용을 읽기를 원하시는 분은 위의 링크를 클랙해서

읽으시면 됩니다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3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관리자 2024.03.15 19
442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관리자 2024.01.29 12
441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갈로- 관리자 2024.02.21 41
440 우생마사 (牛 生 馬 死) 관리자 2024.05.01 16
439 Happy Marathon Runner's Club Meeting 관리자 2024.07.15 2
438 꽃길의 동행 - 고천 김현성 관리자 2024.02.21 24
437 그때 그 약속/김맹도 이한기 2024.02.25 27
436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관리자 2024.03.15 15
435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14
434 여섯 가지 도둑 이한기 2024.05.28 19
433 한 손에 가시 쥐고 이한기 2023.12.15 83
432 국수 - 백석- 관리자 2024.01.12 15
431 돌맹이 하나 - 김 남주- 관리자 2024.01.29 14
430 Canyonlands National Park in Utah, USA, Gold Butte National Monument In Mesquite, Nevada. (Mojave Desert) 관리자 2024.02.21 37
429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19
428 오우가五友歌/尹善道 이한기 2024.03.26 34
427 아무 꽃 - 박 재하- 관리자 2024.04.08 16
426 윌리엄 부자의 한국 사랑 이한기 2024.06.20 27
425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28] 남해 가는 길 관리자 2024.07.15 4
424 김소월 개여울 해설 관리자 2024.01.29 1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3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