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관리자2024.05.11 18:20조회 수 10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자란 
충청도 청양군 비봉면입니다.
아버님 회갑잔치와 선산에 
고조.증조.조부모 묘를 한곳에 모시고 상석을 설치한후 
가족이 모였던 사진입니다.
제 어머님이 90세 돌아 가시기전 막내누님과 찍은 사진입니다. 옛날이 그립습니다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 글자 크기
잠언(箴言) (by 이한기)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관리자 2024.06.07 7
72 포인트는, 요강과 머슴에 있지 않다!! Jenny 2017.11.22 85
71 잠언(箴言) 이한기 2024.05.08 19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관리자 2024.05.11 10
69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6 11
68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송원 2023.12.03 9
67 인생찬가 - 롱 펠로우- 관리자 2024.02.26 26
66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5
65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7
64 시를 쓰는 바보 이한기 2024.06.26 11
63 명장(名將) 일별(一瞥)(2) 이한기 2023.12.02 48
62 외명부(外命婦) 이한기 2023.12.06 74
61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 2024.01.27 9
60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이한기 2024.06.15 29
59 일을 꾸미지 말라 이한기 2024.07.06 16
58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 2024.01.14 11
57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관리자 2024.04.29 6
56 민들레 홀씨 / 조광현 이한기 2024.04.04 16
55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관리자 2024.05.17 9
54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관리자 2024.01.14 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