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e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은 시였다
Henry David Thoreau
1817 –1862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
But I could not both live and utter it.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었던 시였다
그러나 그 인생을 살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e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은 시였다
Henry David Thoreau
1817 –1862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
But I could not both live and utter it.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었던 시였다
그러나 그 인생을 살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6 | 바람이 오면 - 도종환- | 관리자 | 2024.02.11 | 11 |
265 | 시학詩學 입문入門 | 이한기 | 2024.02.11 | 546 |
264 | 시 쓰기2 | Wslee | 2024.02.11 | 151 |
263 | 볼리비아 여행지에서... - 이 외순- | 관리자 | 2024.02.11 | 27 |
262 | 새해 인사 - 나태주- | 관리자 | 2024.02.11 | 18 |
261 |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 in Arizona/Utah , Arches National Park in Utah | 관리자 | 2024.02.11 | 17 |
260 | "설" 의 뜻 | 관리자 | 2024.02.11 | 17 |
259 | 귀천 -천상병- | 송원 | 2024.02.10 | 11 |
258 | 새 - 천상병- | 송원 | 2024.02.10 | 25 |
257 | 시력 60년 신달자 시인 위로의 언어들1 | 관리자 | 2024.02.09 | 26 |
256 | 행복 - 천상병- | 관리자 | 2024.02.09 | 11 |
255 | 그리움으로 피고, 지고.. | 관리자 | 2024.02.09 | 17 |
254 |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 관리자 | 2024.02.09 | 11 |
253 | Goblin Valley State Park in Utah 외 아름다운 경치 감상해 보세요 | 관리자 | 2024.02.09 | 28 |
252 | 삼천갑자 동방삭 | 이한기 | 2024.02.09 | 22 |
251 | 어머님 생각 - 신사임당- | 관리자 | 2024.02.08 | 16 |
250 | 결혼기념식結婚記念式 | 이한기 | 2024.02.08 | 24 |
249 | 나이 별칭(別稱) 2 | 이한기 | 2024.02.05 | 56 |
248 | 나이 별칭(別稱) 1 | 이한기 | 2024.02.05 | 49 |
247 | 두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송원 | 2024.02.04 | 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