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사 났 네 유
권 요 한
미국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애틀랜타한인타운
소문듣고
서쪽에서 북쪽에서
많이 살러 오고 있네요
애틀랜타한인타운에는
교회 향우회 체육동호회
동포들을 반겨 줍니다
그중 애틀랜타문학회
우아한 취미로 만나면서
행복한 이정무 이정자
커플도 탄생하였습니다
2024년 4월3일 수요일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3 |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 | 이한기 | 2024.06.26 | 15 |
| 442 | 시를 쓰는 바보 | 이한기 | 2024.06.26 | 15 |
| 441 | 악의 평범성/지은경 | 이한기 | 2024.07.02 | 15 |
| 440 | 두 번은 없다 | 이한기 | 2024.07.01 | 15 |
| 439 | 기사와사(起死臥死) | 이한기 | 2024.07.09 | 15 |
| 438 | 묵상(默想) | 이한기 | 2024.07.11 | 15 |
| 437 |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 관리자 | 2023.12.02 | 16 |
| 436 | 바보같은 삶- 장기려 박사님의 삶 | 관리자 | 2023.12.03 | 16 |
| 435 | 죽음을 향한 존재(Sein-zum-Tode)-철학적 계절, 12 | 관리자 | 2023.12.05 | 16 |
| 434 | 제임스 조이스 첫 시집과 새 번역 '율리시스' 동시 출간 | 관리자 | 2023.12.16 | 16 |
| 433 | 밥풀 - 이 기인- | 관리자 | 2023.12.17 | 16 |
| 432 | 첫 눈 - 이승하 | 관리자 | 2023.12.17 | 16 |
| 431 |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 관리자 | 2023.12.22 | 16 |
| 430 |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 관리자 | 2024.01.08 | 16 |
| 429 | 1 월 | 관리자 | 2024.01.16 | 16 |
| 428 | 이 나라가 한국 라면에 푹 빠졌다고?…수출국 3위로 떠올라 | 관리자 | 2024.01.18 | 16 |
| 427 | 언젠가는- 만해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6 | 16 |
| 426 |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 관리자 | 2024.01.27 | 16 |
| 425 | 김소월 개여울 해설 | 관리자 | 2024.01.29 | 16 |
| 424 |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 in Arizona/Utah , Arches National Park in Utah | 관리자 | 2024.02.11 | 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