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관리자2024.07.03 11:24조회 수 13추천 수 2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태어난 시골집과 
아버님 회갑잔치때 팔남매.  
한국에서 국어선생님으로 정년퇴직하고 

6개월을 어머님곁에서 지내다 가신 큰형님과 4형제가 찍은 사진.

 돌아 가시기 몇달전 90세의 어머님과 막내누나등 추억의 가족사진입니다.
저의 집 뒷산이 왕소나무가 우거졌었는데

 사진찍을때는 벌목을 했네요.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나이가 들으니 실감나고 맞는 말입니다. 
누구나 저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겠죠? 

 

 

 

2024년 7월 1일 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6 핫핑크 철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관리자 2024.04.08 11
565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 관리자 2024.04.18 11
564 4월의 노래 - 박 목월- 관리자 2024.04.22 11
563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관리자 2024.04.29 11
562 '오씨 집안에 시집간 딸에게 시를 보내다 관리자 2024.05.05 11
561 일본을 놀라게 한 너무나 아름다운 시인 -시바타 토요- 관리자 2024.05.07 11
560 건강하게 사는 법 관리자 2024.05.17 11
559 2024년 5월 22일 세상 떠난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관리자 2024.05.27 11
558 아프레 쓸라 (Apres cela) 관리자 2024.05.30 11
557 Happy Runners Marathon Club meeting on 060924 관리자 2024.06.10 11
556 광야 이육사 관리자 2024.06.27 11
555 도덕경(道德經) 제81장 이한기 2024.07.14 11
554 탄허(呑虛)의 예언 이한기 2024.07.12 11
553 미해군 항공모함 분류 이한기 2024.07.16 11
552 산정묘지山頂墓地 1- 조정권 관리자 2024.01.01 12
551 시간의 그늘 - 정 현종- 관리자 2024.01.01 12
550 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2
549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 2024.01.14 12
548 좋은 사람 관리자 2024.01.18 12
547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관리자 2024.01.29 1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3다음
첨부 (0)